자유게시판 | 다중지능 퀀텀 캠프를 마치고

3일간의 다중지능 퀀텀 캠프를 마쳤습니다.

참가한 영월군 정선군 청소년들은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한 구성원이 64.5%에 달했습니다.
캠프를 참가 하면서 90%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관심 및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설문에 응해 주었어요.

짧은 기간 이었지만 자신에게 의미 있는 타인을 만나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잘할 지 궁리해 보고 강점지능을 발견하고 그에 따른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육적 자극을 경험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가졌습니다.

앞으로도 다중지능 퀀텀 캠프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그 꿈의 디딤돌을 쌓는 일에 노력하겠습니다.